수능 끝나고 할만한거 없나 하다가 거의 4년? 만에 던파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루테온 몬스터들 .... 왜 이러나요;;
이 귀여운 불다람쥐들ㅜㅜ 칼로 서걱서걱 벨때마다 막 가슴이 아려옴 ㅜㅜ
요정 딩글.. 칼에 베이면 어린아이 목소리로 아야! 아야! 하고
날아가면서 눈물까지 흘림...;;
불꽃정령도 진짜 정말 불쌍한데
뒤에 본인의 칼에 맞아 피를 흘리고 있는 故불꽃정령1과 친구가 죽어 슬픈 표정의 불꽃정령2
둔탁한 몸으로 복수를 노려보지만 ... 팔이 짧습니다 ㅠㅠㅠㅠㅜㅜㅜㅜ
결국 자신의 몸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중심을 잃어 넘어짐 .. 딩글은 뒤에서 구경....
아 뭐야 이거 ㅠㅠㅠㅠㅠㅠ 시바 너무 슬프잖아 ㅜㅜㅜㅜ 미안하다 애들아 ㅠㅠㅠㅠ 내가 개인적인 원한이 있어서 그런게 아냐 ㅠㅠㅠㅠㅠ
아니 도대체 이 애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내가 배어 죽여야하는거지??? 미안해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