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헬싱 의도치 않은 미친떡밥(스포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271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루타
추천 : 3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9 00:42:15
월터 쿰 도르네즈:
작가 인터뷰에 의하면 처음에는 이런 배반 떡밥을 의도하지 않았단다. 그저 나중에 월터 성우의 전적(...)이라든가 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 때문에 배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연재가 언제 잘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복선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고.

다만 인테그라가 숙부에게 죽을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그녀의 옆에 계속 있지 않았느냐는 것에 대해서 연재 당시에도 의심하던 독자들이 있었다. 작중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죽을 당시 다른 곳에 있었다고 말하긴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최측근인 사람이 집주인이 오늘내일 하는 상황에서 다른 곳에 가 있었다는 전개는 미심쩍다. 마침 배신 루트가 생기자, 이때의 사건을 복선으로 써먹었다. 즉, 아카드를 깨우기 위해 일부러 그녀를 위기에 빠트리고 방관했던 것.

우연 지젼... http://img1.lln.crunchyroll.com/i/spire3/f0e3efcd8cd29d05baa37ca7b32d7c381285685764_large.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