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울때 저를 지켜 주었습니다..."
"어려울때 친구라야 친구고"
"어려울때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입니다"
"하늘이 도와서 제가 얘기할때는 비가오더니..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쳐요...."
"여러분 제가 말놓고 한마디 할까요?"
"야...기분 좋다!!!!"
노무현 그가 말했습니다..
가장 어려울때 지켜 주었던.... 유.시.민...
이제..노무현은 말합니다..
"유시민을 지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