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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음대로 음악순위 2014년 연말결산 설문조사결과 1위~30위
게시물ID : star_271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레Γ
추천 : 10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2/26 12:47:34
본 설문조사는 2014년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오늘의 유머 음악게시판을 선행으로 연예게시판과 베스트 게시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설문조사의 후보는 2014년 동안 20개의 음원, 음반차트(인디포함)에서 30위권에 안착하였던 가수들중
제 마음대로 음악순위 작성 시, 30위권에 두번이상(11월달이나 그외 사회적 파장력이 있다 판단할 경우 한번) 차트인했을 경우를
후보가 되어 총 79개팀이 후보였습니다.
 
19일부터 25일까지 약 7일간 총 투표수 2,652표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택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별볼일 없는 차트의 설문조사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마음대로 음악순위 2014년 연말 결산 설문조사 결과는요!!!!
 
 
순위
가수
노래
투표수
투표비율
1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feat.장이정)
나의 옛날이야기
너의 의미(feat.김창완)
306
11%
2
EXO-K
중독
최고의 행운
236
8%
3
박효신
야생화
HAPPY TOGETHER
154
5%
4
윤하
별에서 온 그대
우산
101
3%
5
에이핑크
Good Morning Baby
Mr.chu
LUV
98
3%
-
2NE1
Come Back Home
98
3%
7
악동뮤지션
200%
Give Love
시간과 낙엽
83
3%
8
스탠딩에그
웃는 것밖에(feat.예슬),
고백
내게기대(feat.박세영)
그래 너
맘에걸려
82
3%
-
토이
세 사람(feat.성시경)
82
3%
10
비스트
Good Luck
1230
74
2%
11
가을방학
첫사랑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종이우산
70
2%
12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그리고 남겨진 것들
69
2%
13
서태지
Chirstmalo.win
소격동
68
2%
14
규현
광화문에서
65
2%
15
AOA
짧은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51
1%
16
장범준
어려운 여자
48
1%
17
Maroon5
Maps
It Was Always You
Animals
47
1%
18
소녀시대
태티서
Mr.Mr.
Holler
46
1%
19
걸스데이
Something
Darling
보고 싶어
42
1%
-
태양
, ,
42
1%
21
EXID
위아래
41
1%
22
김동률
그게 나야
40
1%
23
HIGH4,아이유
봄 사랑 벚꽃 말고
36
1%
24
레이디스코드
Im Fine Thank You
35
1%
-
블락비
Her
Secret Door
35
1%
26
Begin again
(비긴어게인) OST
Lost Stars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32
1%
27
어쿠스틱 콜라보
너무 보고 싶어
묘해 너와
I Do
30
1%
-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30
1%
29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28
1%
30
성시경
너에게
너의 모든 순간
25
0.9%
-
에픽하이
헤픈 엔딩(feat.조원선)
25
0.9%
 
2014년 연말 설문조사 차트.jpg
 

 
아이유 - 나의 옛날 이야기 소극장콘서트 라이브 http://youtu.be/A6A_s_3ciVs
 
 
 
-2014년 연말 설문조사를 마치며..(%오글주의%)
 
 
잘 모르시는분들이 있지만, 제가 작년에도 설문을 작성했었습니다.
그때에도 아이유님이 좋은 반응으로 솔로가수며 2013년 올해의 음악으로 남겼던 것이 기억이 있네요.
 
각종설문조사등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이유님을 아이돌로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리메이크 앨범을 보면
같이 음악을 하는 연배가 있으신 분들도 좋아라 하는 신진이구나 하는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런 가수들이야 자주 나왔지만, 개인의 사생활 이유로 공백으로 인해 추억의 안줏거리가 되고는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욕심이 되겠지만, 아이유님에 대한 이런 식지 않은 관심으로 말미암아 꾸준한 음악으로 대중이 아닌 우리와 함께하는
인연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팬들 하나하나 챙기는 마음까지 이쁜 디바 아이유님께 무언가 큰 상패를 가져다 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시고 한 세월에 동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유머는 저의 작은 안식처이기에 너무 편하게 다가가다보니, 설문조사를 하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중복투표라는 것이 늘 그렇듯 신뢰성을 상실하게 하고는 하지만, 그만큼의 관심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 좋아하게될, 아직은 좋아하지 않은, 그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사랑을 바람합니다.
늦기 전에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그들의 노력에 박수쳐주세요.
 
 
인생이 그렇다하마는 2014년도 사랑이 필요했던 세월이었습니다.
다소 서로의 불만은 있겠습니다만, 과거의 사랑을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의 자신을 가족을, 연인을, 친우를, 이웃을, 모두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참. 까먹을뻔했네요. 2015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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