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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퓨전
게시물ID : baseball_17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도적
추천 : 1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31 23:37:36
김한수, 양준혁 보내버린 선동렬 + 이상훈, 김재현, 유지현 팽 시킨 이순철 = 환갑까지 뛸 것 같던 something invisible을 real invisible 로 만들어 버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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