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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수, 테이블세터, 키스톤...난제 수두룩
게시물ID : bbkia_2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4 22:53:21
http://www.tigers.co.kr/news/news_tigers_view.asp?seq=321813
 
뭐.. 다들 잘 알고 있지만 기아는 숙제가 많죠.
 
작년에는 마무리 하나 구해놨더니 물빠따..
 
올해는 선발 다 채워놨더니 변함없는 물빠따 + 뒷문..
 
흠..
 
본문에서는 김윤동, 박진두, 이진영을 거론하였네요.
 
김윤동은 투수, 박진두는 내야수, 이진영은 외야수군요.
 
1. 김윤동
 
투수
93년 4월 1일생
186cm/86kg
우투우타
외야수에서 투수로 전환했는데 어깨가 아주 강하고 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가 있다고 하네요.
150km대 공 던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잘 커주길.
 
2. 박진두
 
96년 3월 28일생
187cm/115kg - ??????? 세자릿수 몸무게!!!
좌투좌타 - 무려 좌타 거포!!
2군에서 홈런도 떄려주고 제법인듯 한데 수비가 영 좋지 못 하다는 소문..
내야수로 되어있긴 한데 체격봐선 아무리 봐도 1루수..
해태시절부터 늘 귀했던 좌타거포형 타자..ㅠㅠ 무럭무럭 커줘야 한다..
 
3. 이진영
 
1997년생으로 2016 신인 지명된 선수라 홈피에 프로필이 없네요..ㅎㅎ
182cm/70kg - 역시 신인하면 멸치죠!!
좌투좌타
외야수로 등록되어있는데 발이 빠르고 수비범위가 넓다고 해서 중견수 후보로 꼽힌다고 하네요.
김기태 감독 특성상 신인이어도 종종 써먹을테니.. 호령이보다 타격좋고 수비 밀리지 않으면..
(아..안 돼 호령아!!!)
27회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5번으로 출장하였고 매경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호령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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