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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범죄 수법 다양화 증가일로
게시물ID : sisa_27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원참Ω
추천 : 8/6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2/07 15:07:39
이런글에 반대하는 넘들이 누구인지가 확실히 밝혀진 겁니다. 이젠 한국인 흉내내면서...인터넷에서 범죄를 하는군요! ........................................................................ (미군 범죄 안올리고 외노 범죄만 올린다고 반대냐? 그게 이유야? 말했쟎아...18...미군 범죄라는지 이런건 모든 방송언론 심지어 보수..진보 가릴것없이 떠들어댄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방송에 나오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렇다 왜? 너도 불체자 외노지!!! 한국인 흉내내내면서...여기서 반대하는넘들 뻔하다) ................................................................................. 대책 세우자는데...뭐가 반대냐? 그러고도 네넘이 한국인이냐? [퍼온글] 중국에서 이런일 발생하면 중국정부는 어찌하나요? 빙산의 일각 이런 일들이 어제 오늘의 일들이 아니건만~! 불체자옹호단체들...이것도 인권탄압이라 안그러나? 빙산의 일각 이것외에도 많이 있을 겁니다. 충격....이전에 파키스탄인들에 의한 부산 장림동 여아 집단성폭행 사건 기억 할겁니다. 부산 그 지역은 물론 전국 뉴스에 정식으로 제대로 보도된것 못봤습니다. (각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상당수 입니다. 그럼에도 제대로 보도조차 안되는 실정입니다.) 이러니...사람들이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정부와 방송언론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보도하지않는건 숨기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자꾸 이런 사건들 발생하라고 그렇게 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대로 보도를 해야 국민들도 알건 알고 유관 단체들도 대책을 제대로 세울것 아닙니까! [퍼온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27725 사회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 | 날씨 | 인물 | 복지의료 | 환경 | 여성 | 정보보고 방글라데시 불법 체류자, 채팅서 만난 여고생 성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J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쯤 중랑구에 있는 자신의 자취방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 A양이 술취해 잠든 틈을 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J씨는 12살이던 지난 1999년 10월 여행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 체류자가 돼 소규모 가내공장 등에서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CBS사회부 이오현 기자 =============================================================================== ------------------------------------------------------------------------------- 제 목 : 한국방송에는 보도되지 않는 사건사고들-학생들 주의 제목 최근 한국상황과 한국사회 전망 [퍼온글] No 1813 이름 외대회원 등록일 2004/12/12(일) 우리도 촛불시위를 하자. 밀양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 합니다.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고 또한 나이 어린 사가지없는 짓에 경찰까지 끼여 피해자를 협박했다면 공무원으로써 당연히 지탄을 받아 마땅하겠지요. 그런데 내가 통탄하는 것은 이런 류의 사건이 몇 건이 있었습니다. 파키,방글라들이 일으킨 성매매사건들 방글라는 쌍둥이자매에게 5천원에서 만원을 주고 수십명이 번갈아서 당시 중학생인 이들 쌍둥이자매를 농락을 했고 부산에서 일어난 파키스탄사건은 초등학교 5학년생을 1년간 부모몰래 수십놈의 파키들이 강간했습니다. 아니 이런 큰 사건은 은폐가 되는지 당시 를 회상해 보면 정말 끔찍합니다. 겨우 12살짜리 초등학생을 1년간 부모몰래 파키들이 집단으로 강간을 했는데 이런 것이 겨우 지방신문가십거리기사로 처리가 되는 나라가 한국밖에 더 없습니다. 외국이라면 난리가 났겠지요. 외국인노동자,혹은 불법체류자관리가 어떻게 되었기에 자국민에게 이런 피해를 줄 수가 있는가? 이것은 한국을 완전히 물로 보고 있다는 증거다. 강력한 단속을 통해 해결을 해야 한다고 연일 신문기사에서 특종이 될 것입니다. 정말 수치도 이런 수치가 없습니다. 외국인에게는 관대하고 한국인들에게 엄격한 한국인들의 의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앞으로 이런 기사에 대하여 우리도 스스로 언론이나 기타 기관에 진정을 해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노동자에 의하여 생기는 성범죄를 박살냅시다. 외국인들에 의한 성법죄는 특히 나이어린 아이들이 주 표적이 되고있다는 겁니다. -------------------------------------------------------------------------------- 알래스카: 그래서 외노옹호단체나언론들, 썩은 이기집단입니다. 것도 나이어린 아이들을... 지금까지 그처럼 커다란문제를 왜 은폐해왔었는지, 작은 가십거리정도로 치부한일에대해서 따져볼필요는 있군요. 가해자인 외국인노동자들보다 그들을 비호하는 일부 종교인권단체의 행태에 더욱 치가 떨립니다. -[12/12-10:08]- -------------------------------------------------------------------------------- 함께해야죠.: 우리도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12-14:15]- ------------------------------------------------------------------------------- [퍼온글] http://cafe.daum.net/antifworker 제목 언론에서는 보도도 하지않는 한국인의 인권...! 언론에서는 보도도 하지않는 한국인의 인권...! 이 한국학생을 살인한 자를 한국의 진보판사라는 분이 한국인 외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고 그 살인자를 고생한 외국인이라고 무죄 판결했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냥 귀국조처했다고 합니다. 참 한국판사들의 형평성 없는 판결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은 정말 한국에서 가장 부패한 집단이 바로 법조계-판사들입니다. 이 판사는 그 이후로도 계속 어이없는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게 진보적 판결이라나요? 똑같은 사안을 두고도 한쪽에서는 사형,한쪽에서는 무죄.... 이 판사는 무죄 저 판사는 유죄....그야말로 전근대적 기준도 없고 판사 맘대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어이없는 판결 이건 순전히 고향 출신 선 후배 기수별 정치성향 등등으로 똘똘 뭉친 가장 무능력하고 시대성 없고 한국 사회 개혁의 걸림돌 중에 하나가 바로 법조계 판사들입니다. [퍼온글] 2003년, 밤에 귀가하는 여고생을 강간하는 베트남 불체자 2명을 제지시킨 후 불쌍하다며 동정하여 그들을 경찰서로 넘기지 않고 보내주다가 오히려 그들이 평소에 소지하던 예리한 깽단용 칼에 가슴을 수차례 난도질 당하여 사망한 한국의 꽃다운 故김지연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트남 불체자들은 구속되었지만, 불체자옹호단체의 엄청난 보호를 받으면서 법원에서는 어처구니없는 가벼운 실형을 받았읍니다. "불체자들의 천국"인 이땅의 슬픈 현실입니다.) 외국인노동자 대책 시민연대 바로가기 KBS 폭소클럽 "블랑카" 게시판 외국인노동자...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수구 언론과 개념없는 얼뜨기 진보들의 여론몰이로 인해 그릇된 정보로 판단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이곳에서 외국인노동자 문제의 본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꼭 알아야 할 일을 알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비겁한자가 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 이름 민초 (2004-06-21 00:38:27, Hit : 32, 추천 : 0) 제목 외노들의 성범죄 관심도 없었던 외국인노동자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부산장림동에 일어났던 파키스탄인에 의하여 저질러졌던 한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강간을 하고 차례로 자기 동료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한 파키스탄인때문입니다. 외국이라면 이런 사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철부지 한국인들은 지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당하지 않았어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통곡을 할 노릇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봤더니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정말 우리의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성적으로 유린된 횟수가 무려 100여차례가 되었더군요 부모님은 무얼하고 있었고 또 이웃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이런 외국인노동자를 쫓아 낼 방법이 없어요 정말 이런 사건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약점을 잡아서 바로 먹이를 낚아 채 듯이 이런 아이들까지 성적노리개로 삼는 외국인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만들었고 지금도 저질러졌고 또 일어 날 것입니다. 제발 한쪽만을 보고 외국인노동자들 불쌍하다 하지 말고 이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단죄합시다. --------------------------------------------------------------- 이름 신문기사 (2004-06-15 08:50:26, Hit : 107, 추천 : 1) 제목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성매매시킨 파키스탄 노동자들 여중생 성매매 파키스탄인 4명 영장 [YTN 2004-06-15 00:18] [정병화 기자] 부산 강서경찰서는 여중생을 성폭행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쿠르람씨 등 4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쿠르람씨는 지난 2002년 8월 부산 모 여중 1학년 김 모양을 부산 장림동에 있는 자신의 자취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파키스탄 연수생 3명은 쿠르람씨의 소개로 돈을 주고 김 양과 백여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4&article_id=0000112296 ------------------------------------------ 이름 민초 (2004-06-21 00:38:27, Hit : 32, 추천 : 0) 제목 외노들의 성범죄 관심도 없었던 외국인노동자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부산장림동에 일어났던 파키스탄인에 의하여 저질러졌던 한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강간을 하고 차례로 자기 동료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한 파키스탄인때문입니다. 외국이라면 이런 사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철부지 한국인들은 지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당하지 않았어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통곡을 할 노릇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봤더니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정말 우리의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성적으로 유린된 횟수가 무려 100여차례가 되었더군요 부모님은 무얼하고 있었고 또 이웃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이런 외국인노동자를 쫓아 낼 방법이 없어요 정말 이런 사건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약점을 잡아서 바로 먹이를 낚아 채 듯이 이런 아이들까지 성적노리개로 삼는 외국인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만들었고 지금도 저질러졌고 또 일어 날 것입니다. 제발 한쪽만을 보고 외국인노동자들 불쌍하다 하지 말고 이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단죄합시다. -------------------------------------------------------------------------------- 백의민족: 사실 파키스탄, 방글라에 의한 강간, 원조교제, 혼인빙자간음 사건은 외국인 범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걔네들은 한국의 사정을 정말 잘 알고있으며, 보통 한국여자와 동거를 한 경험이 있어서 한국어에도 능통합니다. 그래서 닥치는대로 한국여자를 성적욕구 분출구로 이용하지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런 사건은 국민들이 알수가 없답니다. 왜냐구요? 외노단체에서 불법체류자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인권인권 떠들며, 특혜적으로 비호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없읍니다. 외노단체가 한국의 법질서를 완전히 깽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으며, 한국을 혼혈잡탕국가로 만들려고 슬로건을 내걸더군요....참으로 웃긴일이죠... 그것을 직업으로 하고있다니.... 외노단체들 진짜 각성해야 합니다. -[06/20-15:22]- ------------------------------------------ [퍼온글] No 1919 이름 중도일보 등록일 2004/12/22(수) 불법체류자 범법 ‘위험수위’ 불법체류자 범법 ‘위험수위’ 외국인범죄 용의자 대부분 차지…대책시급 [중도일보]김한준 기자 내년 8월 체류만료 지나면 더욱 늘어날 듯 충남 천안지역에 외국인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대부분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경찰과 대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건수는 17건으로 대부분 불법체류자의 소행으로 드러났다는 것. 경찰 등이 추산하고 있는 천안지역의 불법 체류자 수는 현재 1300여명으로 실제는 그보다 많은 수가 체류하고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전·충남지역 불법 체류자 적발 건수는 올해들어 740여건으로 80% 이상이 천안지역 제조업체나 건설현장에서 단속됐다고 출입국사무소측은 밝혔다. 이같은 단속에도 불구하고 천안지역의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충남의 타 지역보다 많은 것은 중소기업과 3D업종의 업체가 많다보니 불법체류 외국인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내년 8월 외국인 합법화 체류기간이 만료될 경우 생계가 어려워진 불법체류 외국인근로자들의 범죄는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측은 천안지역에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만이 해결책이라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전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불법체류자 단속이 가장 중요한 업무지만 천안지역의 경우 인원 부족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며 “출입국관리사무소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04/12/22 <중도일보 김한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공안: 불법체류자 새ㄲㅣ들 밤에는 칼을 숨기고 다닐정도로 치안을 개판을 만들고 강도,강간.폭력등 개판이야.. 원인은 이 개판인 정권이라 나는 생각한다. -[12/22-13:40]- ---------------------------------------------------------------------------------- [퍼온글] No 2280 이름 군계 등록일 2005/2/11(금) 외국인 범죄 급증 불법체류자 증가 탓..대책마련 시급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지난해 외국인 범죄가 크게 늘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찰청이 발표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모두 9천103건으로, 전년도 6천144건에 비해 무려 48.2%가 늘어났다. 2002년 외국인 범죄가 5천221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2년만에 외국인 범죄가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범죄유형별로는 사기ㆍ문서위조 등 지능범죄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져 2003년 834건이었던 외국인 지능범죄가 지난해에는 1천965건으로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살인은 2003년 32건에서 지난해 60건으로, 마약류 범죄는 120건에서 218건으로 각각 87%ㆍ82%에 달하는 증가율을 나타내 외국인 강력범죄도 급증세를 보였다. 이처럼 외국인 범죄가 급격히 늘어난 것는 2003년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지난해 다시 늘면서 `경찰 단속의 사각지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002년말 28만9천여명에 달했던 불법체류 외국인은 2003년 가을 외국인 불법체류자 합법화 조치로 같은해 말 13만8천여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불법체류자 수를 10만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단속 방침에도 불구하고 불법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지난해 말에는 18만8천여명으로 1년새 5만명 늘어났다. 불법체류 외국인은 취업상태가 불안정해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데다 범행후 잠적하면 소재지 파악과 추적에 큰 어려움을 겪어 경찰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실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국내 체류를 위해 문서위조나 위장결혼을 하는 경우도 크게 늘고 있지만 외국인 범죄 전담인력은 수년째 `제자리 걸음'이어서 단속에 한계가 있다"며 외사인력 확충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No 2279 이름 바다 등록일 2005/2/11(금) 외국인 노동자 부킹시비 폭행치사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10일 나이트클럽에서 부킹 문제로 시비가 붙어 집단으로 싸움을 벌이다 상대를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M(30.노동.인도네시아)씨 등 6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다른 인도네시아인 1명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수원시 팔달구 모 나이트클럽에서 서로 같은 여자와 합석하기 위해 A(28.노동.방글라데시)씨 등 3명과 말다툼을 벌인끝에 각목으로 A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M씨가 떨어뜨린 여권을 확보, 이들이 일하는 화성시 소재모 공장 기숙사를 급습해 검거했다. 인권천국: 외노도입 주장하는 놈들,찬성하는 놈들 제발 지네놈들 딸들,마누라들 한번씩 외노놈들한테 작업(?)한번씩 당해보거라...그래도 헤헤거리나....법과원칙은 없고 인권만 있는 인권천국 우리나라 만만세! -[02/11-03:33]- 군계: 수원 안산 시화 반월 같은 공단낀 도시의 나이트 클럽가봐요 빠글빠글 합니다 어떻해 여자하나 꼬실가 하고 웃긴건 죄다 멋지게 치장하고 양주만 먹는다는 거죠 ㅎㅎㅎㅎ -[02/11-09:42]- ------------------------------------------------------------------------------------- 제목 시민단체들이 방관하는 강간사건들... [퍼온글] 이런 일들 지금 한국 도시 변두리에서 비일비재하고 일어나고 있는데.. 서울.지방 주변 공장 변두리는 여자들 혼자 못다닌다고 합니다. 이런거 밝혀지면 시민단체들 서경석 같은 목사들 여자들이 무조건 잘못했다는식으로 몰아만 가는 분위기 정말 문제입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한국정부는 무대책이고 시민단체를 가장한 브로카들은 아직도 불법체류자들을 외국에서 좀더 못데려와서 눈이 벌겋고... 불법이 항상 합법보다 정당화 되는 한국 언제 선진국가가 될것인가? 외국인이면 불법도 대우받는가? [퍼온글] No 2341 이름 고발인 등록일 2005/2/17(목) 장애인 임신시킨 불체자 불법체류자의 의도적인 국적취득행위고발! 작성자 조경식 ([email protected]) 작성일 2005.02.08 조회 145 36세 정신지체2급장애인인 누이를 둔 사람입다. 누가봐도 온전치못한 사람인데 어느날부터 배가불러오기 시작해서 기어코 일이 벌어진걸 알았습니다. 당사자는 인도네시아남성으로 현제 불법체류자신분인것으로 알고있으며 거주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머님께서 직접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본인이 아이도 같이 낳아기르며 누이도 데리고 살겠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듣지못하고 오셨는데 그후 슬슬피하기만 하고 연락도 잘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가서 현제 일을 하고 있다는 공장과 숙소와 여러가지사항을 알아보고저 이번설에 가려고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괘씸하여 이렇게 고합니다. 누이는 태어날때부터 온전치 못하여 36년이라는 세월동안 어머님과 가족들의 보살핌없이는 살수없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이런누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국적취득을 목적으로 행한 반인륜적이고도 엄연한 범죄행위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인(불법체류자가아닐경우에도~)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함에있어 대한민국 국민과의 혼인 또는 동거및자녀를 출생하는 방법등이 국적취득의 한 방법이라 알고있는 저로서는 이렇게 생각할수밖에요~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40년을 가까이 어머니와 저희 가족들은 누이를 꽃같이 보살피고 사랑했습니다. 모든가족들의 마음의 진 십자가요 앞으로도 지고갈 십자가인데 어떻게 이런몹쓸일이 일어났는지.. . 저희 가족들은 침통하고 억울하고 분합니다. 만약 이 비참한일이 정말 의도적이고도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는걸 밝힌다면 어느기관에 알려야 할까요 또 이 인도네시아인이 현제 불법체류자임이 명백하다면 어떤식으로 이번일을 처리해야합니까? 누이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이미 손쓸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집안에 외국인을 식구로 둔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주장하는 의도적인 그리고 강압적인 성관계로 인한 경우라면 어느기관에 알려야 하고 신고를 해야합니까? 도와주십시요! 저뿐아니라 가족들 모두의 무지함에 가슴을 치고 있을 뿐입니다. 집안에 이러한 장애우를 보살피고 계신 많은 사람들에게도 하소연 합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발 도와주십시요! .......................................................................... 알고 갑시다: 이런 죽일놈을 봤나 -[02/17-08:25]- 막노동: 아주 개새ㄲㅣ구만... 이것 다 현정부탓이야...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됩니다. -[02/17-09:14]- 알고 갑시다: 참고로 아 분에게 메일 보냈습니다. -[02/17-10:45]- 저기..: 여기다 그러실께 아니라 경찰서를 한번 방문해 보시죠? 그게더 빠를텐데? -[02/17-17:25]- ------------------------------------------------------------------------- 제목 청소년 보호 나몰라라하는 정부와 시민단체 불법 외국인 보호는... 자기들 인지도 높이려고 잘하더니만... 청소년 보호는 돈 안돼냐? 정부나...시민단체나...똑같다 개c8..! 자국민 무시는 위아래가 똑같다. 어느나라나...자국민민 보호가 우선 아닌가? 여기가 도대체 어느나라이고..누구의 나라인가? [퍼온글] 이름 눈뜬 자는 볼 지어다 (2004-06-18 18:36:51, Hit : 42, 추천 : 2) 가출 청소년이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성매매 표적이 되고 있다. 제목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에서의 성범죄실태 제목 : 내국인 피해사례 [불법체류자들의 한국여성에 대한 성범죄] [불법체류자들의 성범죄] 요즘 신문사 기자들...외국인이 부당한일 당했다고 하면 잘알아보지도 않고 그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단체 사람들의 얘기만듣고 그런얘기는 대서특필하면서도 한국인의 피해나한국여성이 불법체류자들에게 집단강간당한것은 가십기사거리 취급하며 보도조차 하지않아 일반국민들은 잘 알지도 못합니다 불법체류자들에 의한 이런 성범죄들중 대부분은 메이저 일간지에서 보도하지도 않아서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할수있을 뿐입니다. 정부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를 예방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체류질서를 잡지못하면서 그들의 체류기간만을 계속연장해 주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나라에서 한국인들이 불법체류하며 이렇게 어린소녀들을 강간하고 다녔으면 그들이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아마 제대로된 재판도 받지못하고 처형당하거나 아무말도못하고 다 쫓겨 났겠지요. ------------------------------------------------- 몽고인 강간 혐의로 구속조치 안산경찰서 원곡지구대에서는 2004.2.13.23:15경 안산시 원곡동 소재 ㅇㅇ장 여관 310호실내에서 피해자 김모씨(41세,여)가 샤워를 하고 나오던 중 노크를 하여 문을 열어 주자 피의자 몽공일 바산ㅇㅇ(29세,남)가 갑자기 들이 닥쳐 죽여 버리겠다고 하면서 안면부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항거 불능케 한후 피해자를 침대에 넘어뜨려 강간을 한 피의자를 입건하여 구속조치하였다. 날 짜 04-02-14 오후 5:05:10 조 회 28 ------------------------------------------------- 불법체류 외국인, 가출 청소년 성폭행 [뉴시스] 2004년 01월 28일 (수) 07:48 【양주=뉴시스】 가출한 여학생들에게 옷을 사주겠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께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 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접근,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 뒤 이날 밤 11시께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강경묵기자 [email protected] -------------------------------------------------------- 20대여성 성폭행 외국인근로자 영장 2003년11월 【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인도인 K씨(31)에 대해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7일 새벽 1시50분께 친구가 숙소로 사용하는 남양주시 차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이모씨(25.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이씨를 주먹으로 때린 후 성폭행한 혐의다. 김영민기자 [email protected] --------------------------------------------------- 2003년 12월 제5차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에 나온 외국인 노동자 성명 (나이, 생년월일, 직업) Mohamed Fazul Karim (38세 , 65-04-08, 공원) 경기도 연천군 에서 2001.8.1.14시경 부터 같은달 28.16시경 까지 본인숙소로 유인 12세 여자 어린이 총 4회 강간 Punsal Batbayer (32세, 71-01-02, 공원) 경기도 의정부시 2002년 3.27.05시경 의정부시 소재공장 기숙사에 침입 15세 여자 청소년 강간 Eduado Uyuli Ramos (40세, 63-01-05 ,음악가) 서울 특별시 종로구 2002년 8.21일 03시경 다른 3명과함께 서울 종로구 소재주점 화장실에서 17세여자 청소년 강제추행 ---------------------------------------------------- 2003년 11월 4일 외국인 성보호법 위반 구속...[일반] 가출한 여고생을 상대로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불법 체류 외국인 5명과 이를 알선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3일 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H(32)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를 알선한 이모(35·여)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지난 4월말쯤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도 포천군 일대 모텔에서 가출한 여고생 장모(17)양을 상대로 성관계를 갖고 1∼5만원을 준 혐의다. 또 이씨는 장양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불법체류 외국인과 성관계를 갖도록 권유한 혐의다. 김칭우기자[email protected] 2003년 11월 4일자 19면 http://www.inchonnews.co.kr/newsview.asp?mode=view&class=301&seq=624877 ----------------------------------------------------- 경향신문 2003년 10월20일 인천경찰청 외사수사대는 20일 가출한 10대 자매와 원조교제를 한 폴하드(41) 등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 등 모두 9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폴하드는 지난해 8월 중순쯤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우연히 만난 쌍둥이 자매(16)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용돈을 주겠다며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 성관계 때마다 5,000~2만원을 주는 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하드는 또 자신의 친구를 자취방으로 불러들인 뒤 자매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자매는 경찰에서 “사글셋방과 용돈이 궁해 외국인과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외국인들이 수신만 가능한 휴대폰을 사준 뒤 이 전화로 우리를 수시로 불러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2003년 10월20일 〈유성보기자 [email protected]〉 --------------------------------------------------------- 가출 청소년이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성매매 표적이 되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자취방에서 쌍둥이 자매와 번갈아가며 성관계를 갖고 이때마다 5,000원을 주면서 다음에 또 찾으면 빨리 오라고 주문했다. A씨는 지금까지 이들 쌍둥이 자매와 20여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던 중 A씨는 인근 제조업 공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외국인 동료들에게 나는 싼 가격에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자랑했다.   A씨의 말에 동료들은 나도 끼어 달라"고 사정했다. 동료들의 '간곡한 청탁'을 받은 A씨는 쌍둥이 자매에게 1회 성관계 때마다 2만원을 줄 수 있는 자신의 동료들을 소개해주겠다며 '생색'(?)을 낸 뒤 이들과 성관계를 맺게 했다. 한편 쌍둥이 자매는 수년 전 부모가 이혼하자 할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지난해 6월 가출, 식당과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생활고에 시달린 나머지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도형 기자 [email protected] 가출 청소년이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성매매 표적이 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가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성매매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인천=연합뉴스]2003년 4월29일 16:12 입력 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10대 가출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하마드 자밀(36)씨 등 파키스탄인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밀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부평 전철역 앞에서 가출한 이모(13)양 등 10대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 등은 1997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 모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 MBC 뉴스]2003년 8월24일 앵커: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있던 여학생을구해준 한 대학생이 그외국인이 휘두른흉기에 찔려중태에빠졌습니다. 정시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시흥의 한 놀이터. 20대 동남아시아인으로 보이는남자 2명이 귀가중이던 18살 한모양의 팔을 끌며 성추행을 하려 했습다. 때마침 친구 2명과 함께 이곳을지나던대학생 김모군이 이를제지시켜 한양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기자: 성추행을 모면한 한양을 집으로돌려보낸직후 사라졌던 외국인들이 갑자기 김군에게다가와 김군의 가슴을흉기로 찌르고달아났습니다. 비명소리를듣고 친구들이 달려갔지만 범인들은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기자: 심장부위를찔린 김군은 사흘이지난 지금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흥 일대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용의자의 윤곽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한달후 그대학생은 죽었고 그를 찌른 베트남 불체자는 잡혔습니다) ------------------------------------------------------------ 2003년 8월22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7살 노위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동료 파키스탄인 3명을 쫓고 있습니다. 노위더 씨 등은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48살 장 모씨를 납치해 자신들의 회사 기숙사로 끌고간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 Digital YTN) ---------------------------------------------------------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스리랑카인 마헤스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헤스시는 지난 3일 새벽 3시께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외국인 고용센터에서 Y양(17)에게 5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등 최근까지 3회에 걸쳐 Y양과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다. /홍성수기자 [email protected] ----------------------------------------------------------- 귀가 여성 강도강간 파키스탄인 영장 (용인=연합뉴스) 김인유기자=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일 집으로 가던 여성을 강제로 야산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 등)로 불법체류 파키스탄인 아드난(28. 회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 30분께 용인시 모 아파트 진입로에서 혼자 귀가하는 A(19.여)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뒤 신용카드 1장을 빼앗은 혐의다. 아드난씨는 같은달 30일 오후 10시 30분께 같은 장소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B(24.여)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려다 B씨가 거세게 반항하자 얼굴 등을 마구 때린뒤 현금 5만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와 휴대폰 통화를 하다 갑자기 비명소리를 지르며 전화가 끊겼다'는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인근 야산에 숨어 있던 아드난씨를 체포했다. [email protected] ---------------------------------------------------------- 2000년 불체자의숫자가 20만명에서 2년만에 40만명으로 불어났고 지금 한국에 있는 불체자들의 80%가 밀입국이나 관광비자등(위조여권포함)으로 아예 입국할때부터 불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렇게 남의나라법을 어기고 들어온 사람들이다. 지금 그들로 인한 사회문제,범죄문제등이 발생하고 있는상황에서 더이상 그들을 동정만 할수가 없는것이 현실이다. 그들의 입장만 봐주기에는 한국사회가 치뤄야할 희생이 너무크다 법대로 불법체류자들은 강력하게 단속 추방해야한다. ------------------------------------------------------------------------ [퍼온글] 한국은 할머니도 조심해야하는 세상이 되었다. 파키스탄인은 계속 법무부에서 입국 시키고 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겟다. 가장 중소기업주들이 꺼리는 자들인데도 말이다. [퍼온글] No 2897 이름 땅땅이 등록일 2005/5/10(화) 60대 여성 성폭행미수 파키스탄인 구속 경기 양주경찰서는 6일 60대 노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파키스탄 출신 노동자 M(29)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M은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동두천시 A할머니(67.여) 집에 침입,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A할머니를 성폭행 하려다 거칠게 저항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M은 평소 안면이 있는 A할머니가 혼자 산다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살인의추억: 양주면 우리동넨데,,, 내가 아는 파킨가,,, -[05/11-09:21]- ------------------------------------------------------------------------- ================================================ 한국방송에는 보도되지않는 사건들-학생들 주의2 제 목 : 한국방송에는 보도되지 않는 사건사고들-학생들 주의 제목 최근 한국상황과 한국사회 전망 ------------------------------------------------------------------------- No 2573 이름 알고 갑시다 등록일 2005/4/1(금) 어느새 에이즈도 ‘불법체류’ 어느새 에이즈도 ‘불법체류’ [경향신문] 2005-04-01 08:25] 국내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에이즈 확산이 보건당국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직장 및 거주지역 단위로 집단 거주하고 있는 데다 불법체류자가 대다수여서 에이즈의 발병 위험이 높지만 보건당국의 관리가 미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에이즈 환자가 발생한 경기 김포의 경우 1만4천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4,000여곳의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 중 70~80%는 불법체류자로, 정부의 관리망에서 사실상 벗어나 있다. ◇에이즈 사각지대=김포에서 8년째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인권보호 활동을 펴온 김포 외국인근로자센터 이경재 목사(51)는 “김포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80~90%는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거 상대자를 서너번씩 바꾸는 경우도 흔하다”고 에이즈 집단 발병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하지만 이들 외국인 노동자 사이에 서로 에이즈 감염 여부를 알 길이 없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아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인과 성관계를 가지는 경우도 흔해 에이즈가 국내로 급속히 유입될 위험도 높다는 지적이다. 김포 외국인근로자센터 강미선 간사(47·여)는 “1백20만~1백30만원을 받는 월급날에는 일부 남성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지역의 술집이나 다방에서 성을 사기도 하고 멀리 서울의 집창촌을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일부 외국인 여성들은 일감이 없을 때 동료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성매매에 나서고 있으며 한국인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목사는 “정부 차원의 건강검진은 없다”며 “ 자체적으로 혈액검사를 하지만 그마저 강제성이 없어 에이즈 감염자가 검사를 거부하면 그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감염자가 나오면 정부는 출국시키기에 급급하고 역학조사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무대책=정부는 외국인의 경우 연예·운동·흥행 등의 목적으로 입국한 사람에 한해 에이즈 감염 음성 확인증을 제출토록 하고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를 통해 들어온 산업연수생 신분의 외국인 근로자도 국내에 입국한 이후에 바이러스 감염 검사가 포함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정착한 이후에는 별도의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번 태국인처럼 에이즈 발병이 확인된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가 곧바로 출입국사무소에 해당자의 에이즈 발병 사실을 통보토록 돼 있으며 이후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접촉자 등의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통상 에이즈 발병 사실이 출입국사무소에 통보된 뒤 곧바로 출국조치 등이 이뤄지기 때문에 접촉자 등의 역학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준·선근형·황인찬기자〉 ------------------------------------------------------------------------- 외국인노동자 ‘에이즈 사망’ 충격 외국인노동자 ‘에이즈 사망’ 충격 [경향신문 2005-04-01 08:12] 경기 김포시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에서 생활하던 태국인 여성 2명이 성접촉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려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격리 수용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등과 수많은 성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에이즈 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성접촉이 예상되는 다른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에 대해 감염 여부를 밝히기 위한 실태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에이즈 확산이 우려된다. 31일 김포 외국인근로자센터 이경재 목사(51)에 따르면 2001년에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 김포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일하던 태국인 여성 불법체류자 라망(32·가명)이 지난해 6월 에이즈 감염이 확인된 뒤 그해 7월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1년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 김포에서 생활하던 태국인 여성 불법체류자 파라(31·가명)도 올해 3월 에이즈로 판명돼 현재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이목사는 “파라의 경우 5명의 다른 남성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동거를 한 것으로 안다”며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이에 동거가 흔하고 일부 여성들은 일감이 없으면 성매매에도 나서기 때문에 철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지만 출입국관리소와 질병관리사무소는 관련자들을 출국시키기에 급급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입국관리소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어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왔다가 추후 에이즈가 발병해 출국조치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보건당국과 협조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찬기자 [email protected]〉 ------------------------------------------------------------------------- 제목 외국인은 무조건 믿어도 된다고 생각하다간 큰일난다. 언젠가 나도 들었지요. 아프카니스탄에 자원봉사하러 간 여성 자원봉사들이 그곳 놈들한테 집단으로 유린 당한 사실을... 한국의 겉똑똑이 진보 여성들... 해외로 맘대로 나돌아다니고.. 맘대로 씨부리고 맘대로 생활해봐라 결국 몸 버려보고 죽어봐야 나중에 당하고 후회 해봐야 겉똑똑이 골통페미들이 정신을 차리지...! [퍼온글] <실종 신고 한국여대생 3명 생존 확인> 제목 인도에서 강간당한 한국여대생 작성자 sila1421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3915 추천수 7 입력시간 2004/12/31 9:24 몇년전 일이다. 인도에 배낭 여행간 한국 여대생이 인도지방의 한 축제를 보던중 광기에 가까운 축제분위기에 휩싸인 인도인들에게 한국여대생이 집단으로 강간 당한 적이 있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야간열차에 잠을 자던 한국여대생이 건장한 남자(국적미상)에게 꼼짝못하고 강간당하였다. 그리고 현지에서 일하며 어학을 배운답시고 호주의 농장에서 백인 남자에게 강간당하는등 알게 모르게 해외여행하면서 많은 한국 여대생들이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접시와 여자는 밖으로 나돌면 깨진다는 말 허언이 아닌듯... 그렇다고 세계화 시대에 해외여행을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해외여행을 하기에 앞서 충분한 사전지식과 준비,위험에 대한 대처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건 비단 여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여자가 더 상처가 크기에 하는 말이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다른 네티즌 여러분께 추천해 주세요! jung_826: 여자가무슨노리게도 아니고 정말 드러운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 (12/31 12:43) ssoa0070: nikeorient인간아~ 그게 ㅋㅋ거리고 웃을일이냐? 너같은 놈들땜에 성범죄가 생기는거야~ (12/31 10:19) nikeorient: 가서 당하구 창피해서 말 못하는 여자들이 더 많죠...ㅋㅋㅋ (12/31 09:46) bdyoa: 그렇지요...특히 여자들은 살아가면서 지혜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지혜나 현명함이 모자라는 여자는 살면서 스스로 고생깨나 하게되요 (12/31 09:36) bkyhappy: 사실이야~ 진짜!야~~~~~~~~~~ (12/31 09:27) ------------------------------------------------------------------- 해야죠.: 우리도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12-14:15]- 흠냥 - 2007/02/05 20:46:17 (48) 자 외노관련 . 불체자 관련 기사에 달리는 옹호 댓글들 거의다가 불체자라든가 외노인들짓이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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