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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1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니텔스★
추천 : 2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5 21:02:36
안녕하세요.
오늘 있었던 실화임.
방학이라도 놀고먹고 할수 없는 고3입니다.
공부를 끝내고 나서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너무 심심해서 어머니한테 이렇게 물어봤지요.
"엄마! 1+1이 뭐야?"
과거 썰렁개그처럼 2를 대답하면 창문, 창문을 대답하면 2라고 대답할 찰나에 우리 어머니는 쿨하게 말씀했습니다.
"3"
"어떻게 3이야?"
"너하고 니 여친하고 같이 있으면 몇이 되겠냐."
........................
근데 여기 오유잖아. 다른곳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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