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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뱉고싶은말.
게시물ID : freeboard_271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양주완소남
추천 : 4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12/05 22:41:33

 학교끝나고 그 예전글에 종종 나오던 유학간 친구가 2달동안 한국에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걔랑 놀다가 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문득 "아맞다 그 명바기.." 라고 떠올리며

 엄마한테 "엄마 BBK어떻게 된거에요?" 라고 여쭈었더니 "무혐의래"



아..


뭐여 시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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