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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1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한B
추천 : 162
조회수 : 4410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22 10:29: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22 10:08:04
아 여긴 익명이 보장되는 곳이지? ㅋ
여기서라도 질러야지 ㅠ
신곡동 신곡주택에서 아침 7시20분에서 7시 35분에
10번이나 마을 버스 타는 여자사람...
"남자친구 있나요?"
"친해지고 싶어요"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 이런말을 왜 못해.. 왜 못하냐고... ㅠ
마음이 후련하네..
추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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