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타킹 절대무공! 소림무술 갈라쇼
게시물ID : star_42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
추천 : 1
조회수 : 1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1 00:55:04
바늘로 유리를 관통시키는 '바늘 무슬'이 현실에서도 일어났다. 31일 오후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소림무술의 후예들이 출연,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무술들을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림무술의 후예들은 바늘로 맥주 캔을 뚫는 것은 물론 와인잔부터 유리까지 뚫어버리는 묘기를 보였다. 다양한 소림무술을 선보인 주인공은 한국인으로 구성된 소림학교 팀으로 교장 오진섭 씨와 아들 오재호 군은 중국 소림사에서 10년간 수련을 받았다. 바늘로 유리를 뚫는 기술은 중국 소림사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고난이도 기술로 성공한 사람이 극히 드물다고 한다. 오진섭 씨는 "매일 150개에서 200개 바늘을 던졌지만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며 "3년 만에 바늘 하나를 성공시켰다. 또 3년을 매일 같이 노력한 결과 지금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물과 기름만으로 환상적인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하는 액션드로잉 히어로가 출연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