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이야기는.
1. '국민연대' 라는 표현은 또 다른 폭력일 수도 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45%의 국민은 국민도 아닌가.
2. 국민연대가 결국은 선거용 단체 아닌가... 평소에 조직 되어 문.안.심 라인을 지원한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수세에 몰리니 정치적 방안으로 나온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죠.
3. 국민연대라는 것 자체가 이미 사실상 굳히기 단계로 넘어간 선거판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4. 결국 캐스팅보트를 쥔 것은 안철수다...
1번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냉정히 생각하니 도움이 크게는 안 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