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신짜오 afk 봇에 모데카이저, 탑엔 코그모와 빵테가 섰음. 자연스레 미드는 본인이 갔는데, 상대 역시 케이틀린. 죽지만 말자하고 공격에 들어갔는데, 상대 케잉이 퍼블 헌납 해줌. 본인도 딸피라서 귀환 탔다가 다시 돌아와서 케잉과 맞다이를 떴으나 한번 죽고 상대 케잉을 무려 6번을 눕힘. 팡테가 갱을 오다가 이미 죽고 없어진 케이틀린을 보고 벙쪄하며 탑으로 귀환. 더 황당한 건 상대 케잉이 궁 맞고 딸피로 달아난 후 포탈 타는걸 본인에게 들키고 q스킬에 사망. 그 사이에 탑은 타워 두개를 다 밀고 본인은 눈에 띄는 데로 학살하기 시작함. 나중에는 본진 까지 들어가서 혼자 카사딘, 마이, 니달리, 케이틀린 을 차례로 킬하며 본진 관광 시전, 결국 칼서렌으로 경기 마련. 여러분 20분만에 케이틀린 17렙 만들면 무쌍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