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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돼지 멱따는 소리를 하는 누나에게 남동생의 한마디
게시물ID : humorbest_27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썰렁한걸
추천 : 71
조회수 : 6419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22 15:02: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21 22:37:48
며칠 전 노래 찾아주는 싸이트에 가서 궁금한 노래를 찾으려고 허밍을 했어요. 그런데 그 곡이 성악곡이라서 성악곡 특유의 창법을 따라하려다가 너무 과한 바이브레이션을 줬나봐요; 게다가 그 때가 밤 10시정도 였거든요. 노래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화장실에서 이 닦던 동생이 뛰쳐나오면서 하는 말이 방금 귀신 흐느끼는 소리 들었어? 이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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