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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흐아..
추천 : 3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8/28 21:01:04
학교 다닐 떄 부터 애들이랑 잘 말도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질 안조은 애들이 절 좀 부려 먹거
그랬었는데 ........... 무튼 그래서 그런지
지금 22살 육군 상병인데 아직도 성격이 X병진 같네요...
어떻나면 학교 후배한테도 말을 잘 못걸고 먼저 말 걸어줄때까지
기다리면서 술자리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읗랑ㅁㄴㅇ
미치겠씁니다,. 대인공포증까지는 아닌 거 같은데
아 좀 사람들이랑 말 좀 편하게 하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답답하게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 입 틀어막고 산지 근 20년,.,,,,,,
ㅠㅠㅠㅠㅠ 살려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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