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너무 우울하네요 ..
제작진이 게임 흥행을 포기하고 교훈을 주기로 작정한듯 ..
이렇게 게임이 우울한데 안팔리는게 당연하지 ...
아니 그리고 열심히 돈모으면 뭐해 갑자기 다날라가는데
범죄로 번 돈은 부질없다 뭐 그런건가요?
엔딩보니깐 제작진이 이겜을 많들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적어놨더군요
마피아에게 갈수있는 천국은 없다
교훈은 확실히 받았는데 다시 하고 싶지는 않네요 ;;;
PS 권선징악 스토리로 만들고 싶었으면 슬독같은 스토리로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