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라고? 어차피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고!! 그럼 묻겠다!! 당신은 욕만했지!! 바꿀려고 노력은 해봤나? 최소한 법정공휴일인 투표날 단 10분이라도 투자하고서 말하는건가??? 무한도전 재방이 지겹지 않은가? 신문보면 제대로된 정보가 없어 답답하지 않은가? 왜 항상 결론은 뻔한지 궁금하지도 않은가? 그건 그들이 우리들을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권리이자 의무를 포기 하기 때문이다!! 생각 있고 양심 있다면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로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