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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된 미니핀을키우고있어요
게시물ID : animal_1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탐나는됴다
추천 : 4
조회수 : 71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01 14:02:34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있는걸 보고선 혹시나 하는맘에 툭하고 건들여봅니다 ㅠ 화들짝놀라서 절쳐다보면

그제야 안도하면서 미안미안하면서 다시 재우곤해요 초등학교때부터  키우기시작한 반려견이 어느새 할아버지가

되버렸네요 이녀석 보고있자면 마음한쪽이 아련합니다. 나이가 먹어서 치아도 거의다 빠지고 하루죙일 잠만

자거든요. 평균수명은 이제 지났구 그래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더곁에있어줬음하는바램인데. 

치아가 많이 빠지고 잇몸도 많이상했는데 지금은 사료를 불려주거나 부드러운간식위주로 주고있는데개들도 임플란

트같은게있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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