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1 함부로 발로까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게임이였느냐 (원제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들과 피씨방에서 남북전쟁을 할 때부터, 조금 나아가 4v4 무한맵을 하고 2 v2로탬을 달릴 때, 베틀냇 친구들과 4v4 헌터 공방을 뛸 때, 유즈맵에 빠져 버렸던 시간들, 터랫디펜스, 성 큰 디팬스, 각종 컨트롤맵, 넥서스 부수기, 신 전 부수기 등등, , , 돌이켜보면 스타1은 간단하고 멋진, 완성도 높은 게임을 넘어서 10년의 추억이였습니다 그러한 역사와 인기를 누렸던 스타1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