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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공사 육성
게시물ID : bns_27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2/02 00:59:10

2월 1일 목요일 4시쯤에 간만에 기공사 접속

 

당시 스펙

명인의 해적패 237 내회3 66

염화악세 + 퐈란악세

만령 + 어인족 섞어보패

 

포화란이나 돌까싶어서 기공님 모십니다! 하는 파티가 있으면 얼굴에 철판깔고 지원함

 

"저기..기공님 보패가..ㅠㅠ"

"저 진짜 잘할수있어요 ㅠㅠ 믿어주세요 ㅠㅠ"

 

하고 일퀘팟에 붙어서 달림..

 

결과

242치확665

악세작 끗

보패 옵션 안보고 그냥 대충 파란색 퐈란보패랑 보라색 퐈란보패랑 섞음

나만의 악녀, 악녀스탈, 악의꽃 냠냠

 

몇판 돌고 과감한 퐈란 졸업 (사실 무기가 나와서 빨리 졸업한듯)

 

바로 무신의 탑 입성

 

권사로 그렇게 쉬웠던 하도찡이 그렇게 무서울수 없음

눕고 눕고 눕다가 클리어

첫클리어에 얼음길을 줬는데 옵션이 시망이라 뽀각 - 정제된 얼음길 득템

 

바로 상처까지 올라갔는데 상처는 되게 쉬웠음

그냥 권사하는대로 딱 붙어서 뱅글뱅글 도니까 한대도 안맞고 원트에 클리어

 

근데 분노에서 붕노했음

한 2-30트 했나?

지금도 가면 깨긴 깨는데, 설명을 못해주겠음..

그냥 거리유지하면서(8M 이상 벗어나면 권무 씀 그게 좀 아픔.. 그래서 8m 안으로)두들겨패라는 말밖에 못하겠음

 

하여간 붕노 클리어하고 어둠까지 갈까 싶다가 어둠은 무기바꾸고 해야지~ 하는 생각에 어둠은 일단 패쓰

(사실 끝탑증표가 붕노만 깨도 나오는걸로 바껴서 어둠 안깨서 참 좋았음)

 

그렇게 대~충 보패 모아서 치작하니

대충 치명 50%쯤 넘음..

그렇게 5,6,7,8층 왔다갔다 하다보니 얼음길이 또 나왔는데 255내회66이 나와서 이건 일단 좀 모셔둠

 

그리고 바로 미궁으로 넘어감

 

근데 사실 내가 아무리 철면피라고 해도 미궁에서 숙련기공 찾는데 들어갈 배짱은 없었음

그래서 버스를 과감하게 버스 두판 탐

 

천금이나 썼는데 악세졸업만 함 망함 ㅠㅠ

 

그리고 시계보니 밤 11시

대충 밥먹은 시간 등등하면

 

대충 6시간만에 포화란 - 상어항(패스) - 무신의탑 - 미궁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함

 

지금 스펙

얼음길 255내회55

미궁악세

끝탑+무탑+미궁 섞어보패 (는 아직 덜완성)

 

이상 어제의 일기 끗!

 

 

p.s 그리고 오늘 접속해서 미궁 한 두판정도 돌았는데 권사하다가 기공하니까 그렇게 편할수가 없음..

얼려주고 딜하고 얼려주고 딜하고 기공이란 하루하루 얼려주는 기계일뿐이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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