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절 기억하시는분은 몇 없으실거라 잘 압니다. 하지만 전 4달전에 어떤 약속을 했었답니다. 투데이 휴머에다가요. 그것은 제가 살을 뺀다는 약속이였지요 4달전. 저는 90키로에 매일 앉아서 컴퓨터만 하는 습관이잇어서 상체비만이라고들하죠. 하체는 정상인데 상체가 푹신한. 그런 안좋은 몸을 같고있었습니다 그렇게 4달전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6월달에 85키로를 찍었습니다. 미국에서 이민중인 저는 6월 16일날 한국에 방학동안 놀러 나갔었죠 한국에서 70키로를 찍고 8월 31일 돌아왔습니다. 지금 저의 키는 182입니다. 제가 볼땐 너무나도 많은 살을 뺀거같습니다 뱃살부분은 아직 살이있지만. 손이나 다리같은곳은 뼈밖에없어보이네요. 저는 4달전 오유에게 이런약속을 했습니다. 만약 내가 2달안에 살을 못뺀다면 영원히 오유를 오지않겠다구요. 시간은 늦었지만 약속 지켰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할께요 ㅋㅋ 아참. 제가 요즘 할게없어서 배하고 손에 근육좀 키우고싶은데 배에 왕짜새기는법과 손에 근육 다지는법좀 알려주실분/ㅎㅎ 윗사진은. 작년 12월달 찍은 사진이고 밑에 사진은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