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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2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떡하죠Ω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5 21:05:21
짧게 요약하면
집이 정말 어려운데
몇개월을 놀고있는 형이 있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안그러다 너무 놀아버리니 저도 감정이 쌓여서
퉁명스럽게 대했는데 오늘 막 욕하면서 화내네요
저도 화나서 말다툼하다가 이대로가면 진짜 주먹다짐 아니면 답이없는것같아
형제끼리 좀 그래서 그냥 져줬습니다.
미쳤네요 진짜..
피해망상이 병적으로 심해진것같네요..
월급받으면 10만원 딱 제 생활비쓰고 다 집에 주는데
누군 편한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번다고 유세떤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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