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뮤직 듀오 엑스 크로스의 신곡 ‘빠담빠담’의 무대가 방송가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엑스 크로스는 빠른 비트의 파티용 음악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그룹답게 신선하고 버라이어티한 무대 퍼포먼스를 펼쳐 호평을 얻고 있는 것. 신곡 ‘빠담빠담’의 무대는 가수와 댄서 뿐 아니라 제작비만 2000만원에 달하는 춤추는 고릴라와 조련사 콘셉트의 섹시디바 김소리가 여성 래퍼로 어우러져 타 무대와는 다른 재미를 주고 있어 방송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