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제가 길을 걷다가 제 피를 끓게하는 자식을 봣어요. 글쎄 그새끼가 제가 편하게 걷는데 제 옆에와서는 제 여친을 건드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하는 짓이냐고 했죠 ! 제 여친을 잡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혹시 제 여친을 좋아하나 했죠. 하지만 전 게이가 아니여서 제 여친을 넘겨줄수 없었죠. 전 그래서 제 여친을 필사적으로 보호했어요 ! 제여친은 흔들 흔들 거리다 그자식의 배를 치게 됬어요. 그러니까 그자식이 " 간 때문이야 ~ 간 때문이야 ~ " 우루X 많이드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