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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27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자돌이★
추천 : 13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16 00:47:52
오빠가 잘해준거도 없이 얼굴도 못봣는데..인사도 없이 그렇게 떠나면 어떡하니
살아있을때처럼 하늘가서도 이름처럼 예쁘게 반짝거려줘..
같이햇던시간 잊지않을께 우리는 가족사진도 찍은사이잖아..
아빠는 밥도 안드시고 잘해준거도 없이 사고로 죽엇다고.. 매일 슬퍼하시구 울고계신단다..
항상 기억할께 미안해 우리 별이 오빠가 못챙겨서..
하늘가서도 많은사랑 받고 살아..곁에있어줘서 고마웟어
사랑한다 우리 별이..
말티즈 별이는..
정말 똑똑한아이였어요..
그날따라 차도에한번 나간적없는데.. 차도에나가서 어머니가 쫒아가니
누워있었다고하더라구요 아무런상처도없이귀에 피만살짝흘러서..
정말 미안하고 슬프네요..
잘가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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