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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2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야머
추천 : 2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2/07 01:04:05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몇년전 그날......
친구놈이 연탄재 부셔진거에 눈을 뭉쳐서.. 이런 신발샛길!
잠안와서 질러보는 뻘글... 다들 안녕하시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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