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생일입니다..
매번 생일때 마다 초등학교시절 생일파티 사건이 생각나는데..
어린나이에 생일파티에 대한 기대로 부품마음을 진정시키고 친구들에게 생일파티에 오라고
초대장 주고 말도 하고 그랬는데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
정말로
....
김레알최트루...
그때 정말 충격과 쇼크였엉...ㅇ어어ㅠㅓㅓ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차려놓은 생일상은 엄마와 아빠와 제가 다 먹었다는건 안비밀...ㅋ...
여기서도 안믿을까 싶어 사진ㅊ첨부 ㄱㄱ..
생일축하한다는 의미로 이게 베오베에 간다면 정말 좋을꺼같은데
안가겟징...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