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때의 싸운드는 꼬루류류룩 이러고 끝이지만 이건 수시로 포풍가튼 사운드를자랑하며 내달리는 설사르기니 같은 삘이 나의 뇌를 스쳐지나갓지만
때는 바야흐로 면접관앞.. 젠장할.. 면접관은 이것저것 질문을하기 시작햇고 나는 땀땀 주루룩꾸루룩 흘리며 답을 햇음
하지만 웬걸 사운드는 멈출줄 몰랏음 나의 리드미컬한 소장과 대장 은 서로 화음까지 넣어가며 내달리고있었음 마치 설사의 대류현상이랄까 ㅋ
아나 젠장..어떻게든 빨리끝내고 해결봐야겟다는생각에 대답을 최대한 짧게 짧게 햇음
면접이 끝날때쯔음 나의 대장과 소장은 리드미컬한 설사를 잠시 잠재웟음 하... 이제 굳기 시작햇나보군 후훗 이런 마인드로 면접을 끝낸뒤 다시 돌아가려고 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끈고 기다리다 (나의 장트러블은 잊은체) 아메리카노 한잔을 음미하엿음
드디어 버스출발시간이되었고 나는 그길로 지옥행 버스를 타게되었음
처음부터 지옥은아니엿음 하하하하 ... 대략 20분정도 지낫을까.. 슈파슈파두파두파 나의 장들이 설사와 부비부비를 시작하엿음.. 젠장할... 나의 활발한 장들은 왜 수분을 섭취하지못할까.. 라는 뷍골 호랑이같은 생각과 함께 나의 뷍신같은 판단력으로 지나쳣던 수많은 화장실을 생각하니 괄약근을 용접하고싶었음 망할 나의 설사는 이미 빌리지손가락같은 나의 장들을 드리프트와 부스터를 소지하고 무지막지하게 과속을 하는거였음 ... 큰일이다.... 재..ㅂ 아....ㄹ 아..아 저씨.... 저... 화아..장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