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그러네요..
전에도 이느낌 받은적 있었는데 ㅋㅋ;
제가 평소에도 늘 눈을 혹사시키면서 살긴 하지만 오늘도 여느때랑 다름없이 눈 되게 많이썼거든요..
근데 평소엔 분명히 한시간만 인터넷하면 눈 약간 붉어지고 눈물나고 그런데 오늘은 자정을 넘기면서 오유하는데도 완전 피로감이없네요..
보통 이쯤되면 눈아파서 방에서 엎드려서 눈감고 쉬고있을타이밍인데.
눈을 너무 쓰다보니 평소에는 폰을 보거나 티비를 보거나 하면 꼭 쉬어야하거든요..
참 희한하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오유인들도 가끔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