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막 카톡 단체대화에 추가하면 한마디도 못하고 모니터링만하고

중학교때 애들이 막 활발하게 얘기하고 자기 말하는게 남들에게 어떻게 들릴지따위 생각안하면서 

편하게 여러명한테 대화할수 있는 멘탈이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아, 정말 어릴땐 안이랬는데 도데체 어디건서부터 꼬인지,, 진짜 나같은애들은 없든데...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정말 여러가지가 막 겹치면서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글도 진짜 개같이 썼다 ㅋㅋ 뭘말하려고했는지도 모르겠네 에라이 씨팔 ㅋ 내분신만들어서 쳐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