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무료대여 금지법안 상정 가능성에 '무게' 판매업자 우월한 지위 이용 전자책 무료대여 강요 방지 출판시장 살리기 도입 시급도서정가제로 시행해서 동네서점을 살린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동네서점은 거의 폐업하고 온라인 업체들만 반사이익을 누렸는데이번에 고육지책으로 이북업계가 시행하던10년 50년 대여도 법으로 제제하기 위해 법안 발의한다고 합니다 도서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싸게라도 팔아서 더 유입을 시켜도 힘든 마당에 이북마저 할인을 힘들게하면 독서하는 인구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