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외박자주하는데 일년쯤지난후 좀 만지고?싶어하는 기미가 보임 그러다가 갑자기 `…싫지?` 라고 물어봄. 솔직히 어떤 여자가 처음에 좋다하겟음 싫다고함...그럼 그냥 일어나서 혼자 서성이거나 껴안고맘 요샌 싫지라고 물어도 전 대답안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함...ㅋㅋㅋㅋㅋ또 혼자 바람쐬러감..
그니까 제말은 절 설득?하려 한다거나 이런게 전혀없음....ㅜㅜ 그냥...잘참아지나봄... 이게 여자로 잘 안보여서 가능한 일인지 궁금해서요 솔직하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