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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1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이럴까★
추천 : 2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02 07:54:03
이직 준비중이라서 아침에 학원 가고
저녁에는 건대 술집에서 일하는데
4만원 안내고 방금 30분전에 튀었음...
헌팅해서 여자들 데리고 잘놀더만
여자들 보내고 한놈만 남는거임 친구 기다리는 척하더니
입구에 서있길래 주시하고 있었음 근데 다른 한 손님이 계산하러 온사이 갑자기 빠른 발소리가 남
서둘러 올라가니 이놈은 인간탄환처럼 도망친 뒤였음...
cctv보니 아주 카메라 각이 제대로 나와서 얼굴 다나옴...
같이 술드셨던 여자분들이나 별로 안친한 세낀데 무용담처럼 지일을 말하는 놈있으면
잡으면 사례금 빠방하게 챙겨드리니 댓글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제발... 건전하게 놀아요....
남자분도 그렇고.. 여자분들도 그렇고... 하아....
나 여기서 일하면서 멘붕옴....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살아왔나 봄....
서빙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장면은 충격! ....
엊그제는 여자가 남자한테 올라탔음....
그리고..... 그러는 사람들은 거의 다.... 헌팅해서 온 사람들.... 으헉...
나 앞으로 여자만날때 건대에서 자주 술마셨냐고 물어보고싶어졌음...
이 글 읽고 또 구름처럼 건대 오지마세요...
우린... 안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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