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은 450D 하나로 쭉 써오고 있고 50D 몇분 만져본게 다인데
보급기 제외하곤 대부분 상단 정보창이 있던데 이게 LCD로 보는것보다 불편하지 않나요? 옛 기기가 아닌이상 LCD에 표시가 가능할거고..
뷰파인더 보다가 얼굴만 떼면 LCD에 바로 보이는거랑 카메라를 위로 돌려서(?)보거나 고개를 내밀어서 봐야 할텐데..
거기다 라이트가 있다해도 시인성도 그닥 안좋아보이고;; 상단정보창을 쓸일이 많이 있나요?
상단정보창 없는기기만 써왔기에 실제 써보신분들 느낌이 어떤가 궁금해서 올려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