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리뷰를 남겼습니다.
내용은 - A Hideo Kojima Game-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제 10년도 넘게 변하지 않던 인생겜이 이코에서 메기솔 TPP로 드디어 바뀌고 말았습니다.
Thanks God you create Hideo Kojima.
Thank Kojima you create MGS.
프롤로그편을 플레이 하면서 스네이크의 등짝을 보며 그만 지리고 말았습니다.
갈아입을 빤스가 어디 갔지? ㅠㅅㅠ
출처 |
MGS TPP 프롤로그 편을 플레이 하고 지려버린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