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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3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중권★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02 12:15:06
뭔 소리야. 내 나이가 벌써 계란 한....
이라며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말하던 저였는데
하루가 일년 같다는 말의 뜻을 요즘 실감하고 있네요.
4월 11일이 이렇게 안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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