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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쓰는이 - 디디에 드록바
게시물ID : soccer_27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근거립니다
추천 : 12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4 17:22:23


"저는 저를 둘러싼 많은 추측들에 종지부를 찍고싶었고 이제 첼시를 떠날 시간이 되었음을 팬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이 것인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달성한 것에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때가 왔다고 하네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우리는 많은 것을 달성했고,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가져왔습니다."
"토요일,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클럽의 모든 사람들과 모든 첼시팬들을 위한 아주 아주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클럽에 많은 트로피와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 저의 역할이 있었다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첼시에 머무른 지난 8년동안 이 곳은 내 고향과도 같았습니다."

"저는 클럽에 있는 모두에게, 특별히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나의 팀메이트들에게 고맙다고 말할 수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싶었습니다."
"클럽의 여러사람들은 저의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내 인생에 있어 친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매우 특별한 첼시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첼시의 팬들을 저를 정말 사랑해주었고 지난 시간동안 저를 지지해주었습니다."

"저는 첼시가 최고의 클럽이 되기를, 미래를 위한 계속된 성공을 기원할 것입니다."


"첼시는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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