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적 부류로 인해 각 비리가 섞여 숭고한 정신이 변질 되어가고있는 '기독교'와 성접대, 청탁으로 찌든 대한민국 '검찰'인 것 같다.
신을 모시는 집단이 신의 이름을 팔아 자선을 빙자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변질된 '기독교' 집단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다. 구글에서는 외국인이 올린 Crazy Korean 이란 제목의 시리즈로 존재하는 한국의 기독교 예배동영상이 있다. 기독교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조차 한국의 기독교는 psycho 들의 집단이라 한다. 물론 일부겠지만, 일부일 뿐이라 변명하며 반성하고 고칠생각은 없는 집단은 도덕적당위로써 죄를 면할수 없을것이다.
또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을 다짐하던 '검찰'은 매춘을 돕고 자신의 딸 같은 사람과 섹스를 즐긴다. 정의와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되려 법을 어기며 치부가 드러나자 궁색한 변명과 법과 썩은줄기의 인맥을 이용해 교묘히 빠져나가려든다. 비리를 조사하는 진상조사 위원회 위원장 마져 검찰과 비리는 실과 바늘이 되어버린걸 이해해달라는 마당인데, 이미 말은 끝난것이다.
앞서 두 집단은 국가, 국제적 망신이며, 이미 너무 커져서 멀쩡한 장기까지 같이 드러내야 될정도로 커져버린 암덩어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