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모일까요...
솔직히 창세기전2때부터 거의 7~8년 소맥을 좋아해왔고
소맥의 온라인게임이었던 테일즈위버도 오래하고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한
온라인게임 캡파도 소맥게임이고...
꽤 오래됐다고 생각하는 소맥빠입니다.
포립때도 재미있게 했었죠 주사위의 잔영...(너네 3D로 내놓으면 진짜......)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좋아했던 저 조차도 이번 창세기전4는 쉴드조차 못쳐줄 수준이라서......
최소한 4~5년전에 내놨다면 그럭저럭 먹힐테지만 진짜 에휴......
지금 트오세가 나오냐 마냐 하고있는 판국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