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생인 여자사람입니다 친구한테 전에 한번 제껄로 주문하게 해줬었는데 그 뒤로 계속 주문하고 그러길래 이제 하지 말라고 했더니 자꾸 친구이름으로 가입된게 저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하루 이틀도아니고 자꾸 가입해서 감사하다는둥 입금해달라는둥 세일문자 발송했다고 그런거 다 저한테오니까 스트레스 받고 왜 남의 번호랑 주소를 아무데나 막 가입하고 그러는지 정말 짜증나요 그래서 왜 우리집에 배송하냐고 물어봤었거든요 근데 엄마아빠가 알면 안된다고 그러네요
저도 제 번호 팔리는거 싫고 주소도 막 함부로 대하는거 보면 자기 정보는 소중히 하면서 제껀 막 날리는것 같아요ㅡㅡ 진짜 어떻게 할까요 ㅜㅜ
보지만 말구 제발 답변을 주세요
세줄요약 친구가 제 허락 없이 자꾸 쇼핑몰같은거 제 핸폰번호랑 우리집주소로 가입하고다님 아무때나 미리 말해둔것 없이 택배오고 가입문자 세일문자 입금문자등등 옴 어떡해해야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