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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2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짭짤똥꼬★
추천 : 0
조회수 : 38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6 13:02:41
개인적인 일 하다가 다시 취직하려고 하는데
서류 패스되고 면접이 들어왔네요 ㅎㅎ
근데 전 예전에도 면접을 여러번 본적이 있긴 한데
꿈이 뭐냐는 질문이 굉장히 싫기도 하고 애매하고 그렇더라구요.
뭐 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 중책을 맡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이런거 겁나 식상하고 면접관이 꼬투리 잡기도 딱 좋잖아요.
아니면 소소하게 저와 반평생을 같이 한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알콩달콩사는것 입니다.
이렇게 하기도 그렇고... 음... 뭐 간단하게 허접하게 적어서 그렇지 저기다가
살을 더 붙이긴 하겠지만ㅎ
혹시 딱 이거다 할만한 괜찮은 답변 없나요?ㅎㅎ
사실 부인과 알콩달콩 화목하게 이쁘게 살다 가는것이 작은 소망이긴 한대 ㅋㅋㅋ
뭔가 괜찮은 답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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