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대학입학기념으로 동생개인 놋북으로 사용할
엘지 엑스노트 울트라북 구매함

기본 프로그램 깔아주고 동생에게 넘겨줌

한시간뒤 쪼르르 내방에 오더니 꾸린거 샀다며 상태를 보여줌 악성코드 도배됨

그래서 엘지 놋북의 장점인 복구 기능 사용법 알려주고

복구 해주고 악성코드 삭제법 등등 체크박스 요런거 알려주고 다시 놋북 넘겨줌

그로 부터 이주가 지남 지금 놋북상태 

말도 못함

마치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에게 약먹이고

미치게 만든 상태같음

말로는 체크박스 꼼꼼하게 전부 확이한다는데

개뻥같음

울타리도 소용없음

다시 복구가 정답임

여동생이니깐 해주지 만약 아는 동생이였으면

너 알아서해 나도 잘몰라 이러면서 컴맹 코스프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