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개같은 경우는 왈왈 짖으니까 왈왈대노? 하고 고양이같은경우는 야옹대노? 하는것처럼

부엉이 우는 소리를 대부분 다 부엉부엉이라 하니까 부엉대노 하는게 사투리 안쓰고 곁다리로 듣기만한 저한테도 전혀 안이상한데

자기가 못들어본거라고 너무 단정적으로 짓고 마녀사냥하는거같네요. 그냥 줏대없이 몰아가는거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