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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의 므*-_-*흣한 추억
게시물ID : humorbest_27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소년♡
추천 : 62
조회수 : 355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5 23:58: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13 19:46:05
때는 고로.. 중학교 2학년 겨울... 





이전 이야기에서 말했듯이... 




간호사 앞에서 나의 므*-_-*흣한 곳을 보여주고 말았던 상츄...ㅠ_ㅠ;; 




중2가 되어서 다시 그 쓰러져가는 세바스챤 병원을 찾는다... 




왜냐!! 






남들 다~~하는 고래사냥을 위해...ㅡㅡ;;; 





친구1: 야! 중학생이 벌써 거기도 안깟냐? 아휴 쪽시려.. 





친구2: 포경을 안해서 니 므*-_-*흣이 그렇게 작은거야 바보야~ 






친구3: 거기 안까면 남자구실 못한다던데....ㅡㅡ; 








위와 같은 압박으로 인해... 






이번에도 난!! 용감하게(?) 병원을 혼자 찾는다... 





하지만!!! 





BUT!!!!!! 






문제가 있었다... 





오랜 나의 탁탁탁 생활로 인해서... 





사타구니가 심하게 그을려(?) 있었던것!! 






한참을 고민한 끝에...-_-;; 
















엄마의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나갔다..-_-;;;(변태아님..) 





그리고 당당하게!! 병원을 찾아갔다.. 





병원에 들어서니 그때 나와 단둘이 므*-_-*흣을 즐겼던 간호사 누님이.. 





간호사: 어떻게 오셨어요? 





상츄: 걸어서 왔는데요.. 






퍽~ 퍽! 퍽! ...(_ _+) (하이개그 안하겠습니다..ㅠ_ㅠ) 






상츄: 저어...그 수술 받으러 왔는데요... 그... 므*-_-*흣 뒤집어 까는거요.. 





간호사: 아.. 그럼 대기실에서 대기하세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그때 간호사와의 므*-_-*흣한 일들을 떠올리며... 






상상의 나라에 빠져들어갔다...- _- 






간호사: 상츄님~ 들어오세요~ 






라는 말에.. 진료실로 들어갔다... 






역시나 거기엔 70먹은 노인네가 있었고... 






그 망할 노인네가 이렇게 말했다.. 








노인네: 중학생이라니....좀 늦군...흐흐....간호사 좋은구경 시켜주겠네...흐흐 
흐흐....*-_-* 어서 벗어봐...*-_-* 흐... 





상츄: 이 망할 게이같은 영감탱이가!!!! 죽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 므*-_-*흣했던 간호사 앞에서 다시 나의 므*-_-*흣한 것을 보여줘야만 했다.. 






그리고 이번엔 상체 스트립쇼가 아니라 하체 스트립쇼 였다..-_- 






결국 그 노인네에게 나의 모든것을 보여주었다...-_- 






노인네가 나의 므*-_-*흣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노인네: 흠.. 좋아...*-_-* 지금 바로 수술하지... 







수술실에 들어갔다.. 










간호사가... 












2명이나 온다....헉 ㅠ_ㅠ 







간호사1: 다벗고 수술대에 누워주시겠어요? 






상츄: 헉..-_-; 웃도리 까지요?? 





간호사1: (변태색기...-_-) 아랫도리만 벗으세요.. 







바지와 빤쮸를 벗고... 







수술대에 누웠다... 








그러나.... 







BUT!!!!!!!!!!!!!!!!!!!!!!!!!!!!!!!! 








또 문제가 생겼다... 








남자의 생리적 현상으로 인해... 







아까의 대기실에서의 므*-_-*흣한 상상 때문인지... 






므*-_-*흣이.... 













불기둥이 되어버렸다...-_- 







좀처럼 작아지질 않고...-_- 








그 므*-_-*흣했던 간호사는 계속 쳐다보고...-_- 







미칠 지경 이었다..-_-;;;; 






다행이 간신히 제압(?)했고... 






노인네가 들어와서... 






수술준비가 완료 되었다...-_- 







수술장면이 안보이게 칸막이를 치고... 







수술을 시작하려는줄 알았더니... 






마취도 안했는데...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ㅡㅡ;; 







이런 망할놈의!!!!!!!!!!!!!!!!!!!!!!!!!!!!!!!!! 







하는순간... 







나의 곧*-_-*츄 머리카락은... 












스포츠 머리로... 









이발되어 있었다..-_-;; 







거기까진... 






그래도... 






괜찮았다.... 







노인네: 간호사~ 어서해~ 






간호사2: 네...*-_-* 






서투른것이.. 






아마도 실습나온 간호사 였나보다... 







살짝 세워만 주면 될것을...-_- 











타인에 의한 탁탁탁을 처음 시켜주었다...-_- 







탁탁...탁탁탁... 






난 이미 친구들에게 들어서 수술할때 세운다는것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여자손의 감촉이란... 확실히 틀렸고...*-_-* 









도가 지나쳤다.. 








난....-_- 









므*-_-*흣한 상황에서... 













절정에 다다랐고..-_- 












나의 소중한 아기씨들이...-_- 













방출되었다.. 










나의 아기씨들은 힘차게 간호사에게 향했고.. 







힘차게 달라붙었다...-_-;; 








그 상황은.. 









마치 p비디오에서나 볼것같은... 










그런 장면이었다.... 









난... 









너무 쪽팔려서.. 









눈감고 자는척을 했다.. 









노인네는 실실 웃고... 








간호사는 당황한 모습이 역력하고... 










아수라장이 되었다... 










간호사2는 수술실에서 방출되고...-_- 







자는척으로... 





간신히 수술을 마쳤다..-_-;; 









그리고나서....... 











정말 두번다시는 그 병원을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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