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는 축구강호라 불리는 나라가있다.
이란 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은 운이없었던것이었을까?
일본이 북한에게 2-0으로 대패하며 성적이 저조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편파적인 판정 과 이라크선수들의 헐리웃 연기 와
대한민국선수들의 골결정력부족으로 1-0으로 패하였다.

이란도, 개최국의 힘탓인지.. 카타르에게 밀려 2-0으로 패하며
결국, 3,4위전으로 떨어졌다.

대한민국은 예상했었다.
"카타르가 수월하게 우승할려면, 한국을 떨구고 이라크를올려야지"
아무튼..

이란 과의 3,4위전
90분간의 사투끝에도 결과는 나오지않았다.
그리고 연장후반 8분에 실점을 내며 1-0으로 패..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시아 최강이라 불리는 남자 핸드볼이었다.
이미, 대회 5연패를했고 각종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중동의 텃세에 걸린 남자핸드볼.
어이없는 심판판정에 밀려 대패하였다.

개최국이 온갖 매너있는척하며 재경기를하자고했고, 합의를보고 신청했으나
아시아핸드볼연맹에 거부당했고 다시 요구하려했으나
카타르는 갑자기 태도가돌변했다.
그리고 카타르 감독은 실력이떨어져서 진것이다 라며 맹비난을했다.

그리고..
한국 남자 핸드볼이 3,4위전을 치룬다.
세계최강이라 불리던 남자핸드볼은 이란에 5골차로
27-31로 패하였다.
어이가없었다.
왠지 선수들 사기가 없는것같았고, 평소에 팔팔하던 기색도 없는것같았다.



이번대회..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