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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꼽살..우교수 삭발식을 뒤늦게 봤다.
게시물ID : sisa_183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카고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2 22:05:51
정말 우연히..나꼽살을 검색하다가 그장면을 보게됬다..
.
.
하나의 작품이 될수도 있었는데..
.
바리깡으로 순식간에..그냥 다 밀어버린다...
.
하하
하하
하하..
.
일단 자기일만 하면된다..
그렇게 요구했으니 그렇게 하면된다..
.
상징성은 전혀 고려안한다..
,
.
진짜 어이가 없다..
.
솔직히 너무 화난다..
.
그 바리깡을 들고 밀던 그 존재에게...

얼마든지 ..컷트에 만원손님대하듯 가위로 조금씩다듬어 가면서..
얼추 시간되면 바리깡으로 마무리 할수가 있었을텐데..
.
너무 화난다........
.
이렇게 치가 떨리긴 첨이다..같은 일반인들의 찰나의 어리석은 행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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