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나꼽살을 검색하다가 그장면을 보게됬다.. . . 하나의 작품이 될수도 있었는데.. . 바리깡으로 순식간에..그냥 다 밀어버린다... . 하하 하하 하하.. . 일단 자기일만 하면된다.. 그렇게 요구했으니 그렇게 하면된다.. . 상징성은 전혀 고려안한다.. , . 진짜 어이가 없다.. . 솔직히 너무 화난다.. . 그 바리깡을 들고 밀던 그 존재에게...
얼마든지 ..컷트에 만원손님대하듯 가위로 조금씩다듬어 가면서.. 얼추 시간되면 바리깡으로 마무리 할수가 있었을텐데.. . 너무 화난다........ . 이렇게 치가 떨리긴 첨이다..같은 일반인들의 찰나의 어리석은 행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