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고명한 스님이나 선구자들이 땅위에 지팡이를 꽂거나 머물다갔다는 자리에서 많이 일어 나는 일이거늘...
과연 하늘이 내리신 분이란 말인가...
벽보를 붙인 자리에서 나무가 자라 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나무 천연기념물 지정해야 한다. 라잇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