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가 이 남자에게 반하지 않을 수 있으랴.....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1051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
조회수 : 1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02 23:14:38

http://www.hq.or.kr/2011/media/photo.html 누가 이 남자에게 반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남자... 바로 손학규 아무리 친노가 공천학살에 손학규 수족을 다 쳐낼지라도... 수처작주의 그 정신으로... 다시 당신의 사람들, 당신의 팬들을 만들어 낸다. 이번 총선에서 아무런 직함 받지 않고 무관의 백의종군으로 전역을 누비며 자유롭게 선거지원을 하고 있는 손학규. 설사 친노의 입김으로 공천된 이들 조차도 그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게 되면서 아! 손학규가 이런 사람이구나~ 왜 서민들이 이렇게 그를 좋아하는가~ 가식도 없이 우직하리만큼 진정성으로 서민들 마음속에 파고드는 그를 보면서 그들 역시도 점점 손빠가 되어간다. 아무 밑천없고 아무 빽도 없고 아무 돈도 없고 아무 계보도 없는 그는.. 그래서 잃을 것도 없다. 빈손으로 들어갈지라도 양손 푸짐하게 얻고 나오는 그를 누가 손가락질 하리오... 운명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서 지역위원장, 당원들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다. 당연히 친노의 후원으로 그자리에 올랐지만, 정말 마음은 이 남자에게로 간다. 정말 이 남자가 물건이란 확신이 든다. 능력되고 진실하고 국민 위할줄 알고 머슴처럼 황소처럼 국민들 하나 바라보고 나갈 바로 그 사람이다. 그런 그를 버려두고 계파에 휘둘려 그 보다는 못한 사람을 밀어냐 하나. 거대한 마음속의 혼란이다. 당심의 혼란이다. 결국 손학규는 다 잃은 빈손의 남자가 아니라 당심과 민심을 훔치는 희대의 대도(왕도둑놈)가 될 것이다. 마음을 안 뺏길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손 에게로 가게된다. 정말 이 남자 미워할 수 없다. 욕할 수 도 없다. 정말 이 남자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 번 맡겨 보련다. 절대 후회 않을 것 같다. 이 사람이라면................. http://www.hq.or.kr/2011/media/photo.html 계속 수고....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