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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코미디.
게시물ID : sisa_18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메론냠냠
추천 : 1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02 23:45:27

스스로 쇄신쇄신
말만 해대던 한나라당
전신 새누리당이
총선카드로 젊은피수혈을
꼽아들고 꺼내든 카드가
손수조.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며
'수첩공주'를 애칭인양
받아들여 소셜라인에 
당당히 올려놓질않나.

얼짱얼짱 거리니
옛다. 안산 얼짱 박선희.


젊은피를 호구로봐도
여간 호구로보는게 아닙니다.

모든 풍자.비평에는 
코미디 이면에 굵직한
뼈가박히고 철학이 깃들어야
비로소 완성되고 회자됩니다.

소통은 개뿔
수박겉핥기로 쇄신한다.
달라졌다. 이름표만
갈아치우면 다됩니까?

어르신들 눈가리고아웅해서
표심잡던 한나라당발 
'마케팅'을 

젊은 세대에 들이대면
웃고말면 되는거지요?

국민은 날로 똑똑해지는데
그네타는 그분께선
어찌하면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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