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돌들은 군대 제.대.로. 갔다 오고...
토토가 보면서 초대 했으면 대박낫겠지만 크고 작은 범죄, 병역 문제 때문에 훅 가버린 아까운 가수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ㅜㅜ
지금 팬들이 토토가에 열광했던 사람들의 나이 만큼 먹었을때 지금의 아이돌 가수들을 추억할 때 "xx팀의 ooo이 실력은 좋았는데 무슨무슨 죄를
저질러서..." 라는 말 따위는 안나오게 말이다.
그리고 소속사도 애들을 사람답게 대해줘라.
성유리도 핑클 시절에 활동 당시의 일을 그다지 좋게 말지 않더만...(현재 연기자로서의 커리어에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도 부담이 되겠지만
무릎팍 도사 출연 당시의 증언을 생각해보면 상처들이 많긴 많았던듯)